용인시
심서석
영통로효성해링턴플레이스 연식 쌓이며 체감될 실거주 리스크
영통로효성해링턴플레이스 실거주 여건 보다가 몇 가지 걸리는 게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2017년 입주면 이제 9년 넘어가는데 준신축에서 구축으로 넘어가는 딱 그 시점이네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배관이나 내부 설비 관리 상태가 슬슬 드러날 때라고 봅니다. 특히 여기 세탁실이랑 실외기실이 같이 붙어 있는 구조라면서요? 겨울철에 배수관 동파 때문에 세탁기 사용 제한될 수도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게 한파 때마다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관리로 커버되는 수준인지 궁금함. 단지 내 헬스장이나 휴게 공간은 카페처럼 잘 돌아간다고 하니 관리는 하는 것 같은데, 이런 눈에 안 보이는 설비 리스크를 실거주자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연식 쌓이면서 발생하는 수선 이슈를 사소한 불편으로 넘길 수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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