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날랜산양

연원마을삼성명가타운 23년 넘었는데 관리 상태 괜찮아 보여요

단순 계산해보면 입주 23년 9개월이 지난 구축인데 관리가 꽤 잘 되는 느낌이에요. 얼마 전 친구네 신축 집들이 다녀오고 나서 괜히 마음이 붕 떴었거든요. 근데 다시 연원마을삼성명가타운 단지 한 바퀴 돌아보니까요. 외관 도색이나 조경이 연식 대비 깔끔해서 마음이 또 차분해지네요. 400세대 조금 넘는 규모라 그런지 수선충당금 같은 것도 꼼꼼히 관리되는 분위기 같고요. 사실 32평 호가가 10억 후반까지 나오는 걸 보면 고민이 안 될 수가 없어요. 이 예산으로 연식을 더 따져야 할지, 아니면 실거주 환경 믿고 들어갈지 매일 밤 혼자 씨름 중입니다. 아무튼 구축 특유의 넓은 구조랑 관리 상태는 참 매력적인데 말이죠. 노후 배관 같은 내실 문제를 리모델링으로 덮고 갈지, 아니면 아예 눈을 낮춰서라도 준신축으로 갈아타야 할지에서 결정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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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고운바다거북

    저도 거기 32평 전세 살았었는데 동간 간격 넓어서 답답한 느낌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