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게을러빠진물개

신축 커뮤니티 갈등, 산단 수요가 답일까요

신축 단지들 커뮤니티 운영비 때문에 입주민끼리 싸운다는 소식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조식 서비스에 수영장까지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관리비 고지서 보면 헉 소리 나올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용인은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삼성전자 국가산단이 10월 말 착공을 앞두고 벌목 작업도 이미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내년 2월이면 SK하이닉스 1기 팹도 가동될 예정이라 분위기가 달라질 듯싶어요. 이런 대형 호재들이 실체로 드러나면 고소득 전문직 인력들이 대거 들어올 텐데요 그분들 눈높이 생각하면 호화 커뮤니티가 오히려 단지 경쟁력을 높여주는 핵심 자산이 되지 않을까요?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처럼 2,000세대 넘는 대단지들은 이런 시설이 있어야 나중에 가치 방어도 잘 될 테니까요 당장 관리비 몇 만 원 더 내는 것보다 향후 유입될 수요층을 잡는 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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