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건승
1개월 전

신봉마을 LG자이1차 시세 역전이 보여주는 대형의 굴욕

예전 수지는 무조건 대형이 대접받는 동네였음. 넓은 평수 살아야 돈 좀 있는 소리 들었고 가격 차이도 확실했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음. 신봉마을 LG자이1차만 봐도 30평형이 50~60평형보다 비싸게 팔림. 평형 불문하고 평지에 있는 소형이 언덕 위 대형을 씹어먹는 중임. 세금이랑 관리비 따져보면 당연한 수순임. 종부세나 재산세 감면 혜택 생각하면 덩치 큰 건 그냥 짐임. 갈천마을신일유토빌 44평이 최근 4.5억 찍은 게 대형의 현실임. 입지도 평지가 아니믄 아무리 평수 넓어봤자 대접 못 받음. 죽전아이뷰 31평 9.7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답 나옴. 용인 전체적으로 32평이랑 45평 가격 차이가 1천만원도 안 나는 곳이 많음.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실속 챙기는 거임. 큰 집 산다고 어깨 힘주던 시대는 끝났음. 보유세 폭탄 맞으면서 띨띨한 대형 들고 있는 건 투자 실패임. 결국 실속 있는 소형 평수가 자산 가치 방어의 최종 승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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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전석기
    1개월 전

    수지에서 언덕 대형은 진짜 관리비만 내다 끝남. 평지가 깡패임.

  • 고석태
    1개월 전

    신봉동 쪽은 확실히 평지 선호도가 극단적이긴 하더라구요. 평지 30평대랑 언덕 50평대 가격 붙은 거 보고 저도 놀랐음.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도 평지가 유모차 끌기 훨씬 편하거든요. 앞으로 격차 더 벌어질 듯함.

  • 느린낙타
    1개월 전

    그래도 대형이 주는 개방감은 무시 못함. 세금 좀 더 내더라도 넓게 사는 게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