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마을자이2차 8.2억 신고가 보니 똘똘한 한 채가 답인 이유
제가 용인에서만 산전수전 다 겪어봤는데, 요즘 분위기 참 묘하더군요. 삼성전자가 용인 팹 가동을 2029년으로 당긴다니 시장이 다시 꿈틀대는 게 느껴집니다. 그럼 이제 다시 다주택으로 몸집을 불려야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덩치 키우기보다 확실한 한 채로 압축해야 될 타이밍이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1650조 원이라는 돈이 용인에 풀리면 결국 입지 서열대로 돈이 흐르기 때문이죠. 최근 신봉마을자이2차 45평이 8.2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셨나요? 조용히 강한 놈들이 이미 치고 나갑니다. 당초 2031년 예정이던 가동 시기가 2029년으로 빨라지면 인프라 속도도 달라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어설픈 외곽 여러 채 잡고 고생하기보다 핵심지 대단지를 쥐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 될 문제긴 합니다. 다만 한창때 집값 안 오른다고 곡소리 나던 곳들이 나중엔 효자 노릇을 하더군요. 지나고 보면 늘 입지 좋은 놈이 마지막까지 웃었습니다.
댓글4개
- 알맞은호랑이3개월 전
삼성 형님들만 믿고 갑니다. 결국 수지가 답이죠.
- 그리운물총새3개월 전
저도 작년에 압축했는데 마음 편하네요. 확실히 하락장 겪어보니 똘똘한 게 최고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 푸르른산양3개월 전
50대 투자자분 말씀이 맞아요. 저도 2008년부터 용인 지켜봤는데, 결국 호재 터지는 곳 근근처 대단지가 제일 먼저 회복하고 전고점 뚫더라고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김재종3개월 전
신봉마을자이2차 8.2억이면 아직 저평가 아님? 더 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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