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즐거운산토끼

수지 8억대 대신 동백 준신축이 현실적이네요

최근 서울 2030 주택 매수자 중 증여·상속 비중이 42.6%라는 기사 보셨나요. 수지 쪽 8억대 준신축 알아보는 분들에게도 이게 남 일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1) 성복동 쪽은 8억 5천 예산으로 성복 버들치마을 1차 정도가 가능하지만 연식이 좀 아쉽죠 2) 눈을 조금만 돌리면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33평이 8억 선이라 예산에 딱 맞습니다 3) 지은 지 6년 된 준신축인 데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도 가까워 실거주 환경이 괜찮더군요 부모님 도움 없이 내 힘으로만 집 사려는 분들에겐 동백이나 역북이 현실적인 선택지 같습니다. 무리한 대출보다는 가족의 삶의 질을 챙기는 쪽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월급만 모아서 상급지 들어가기 힘든 세상이네여. 자산 대물림 유무가 주거 수준을 결정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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