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서툰참새
1개월 전
수지 60평대랑 동천동 국평 가격이 붙어버린 기현상의 결말
요즘 수지 대형 평수 가격 보면서 참 세상 모른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봤지만 지금처럼 평수 괴리가 심한 적이 없었거든요. 지금 성동마을LG빌리지2차 62평형 호가가 17억 7천 정도 나오는데, 이게 참 묘한 게 인근 동천동 국평 34평이 15억까지 찍는 마당에 이 가격입니다. 말이 62평이지 실거주 만족도는 비교도 안 되는데 가격은 엇비슷하게 붙어버렸죠. 과거 부촌 명성이 무색하게 대형이 소외받는 건 결국 노후도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건축 얘기가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하면 판은 완전히 바뀝니다. 지금은 아무도 안 본다지만 재건축 가치 반영되면 20억 클럽 안착은 시간문제라고 봐요.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41평이 벌써 20.4억에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답 나오죠. 결국 수지 대형은 지금이 가장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확신합니다. 몸테크 좀 견디면 나중에 지역 최고가 위상 되찾는 건 정해진 수순 아닐까 싶네요. 내 경험상 이 정도 입지에 이 평수면 지금 사둬도 절대 후회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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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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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욱1개월 전
엘지빌리지 대형은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알죠. 주차 편하고 단지 쾌적한 건 요즘 신축이 못 따라옵니다.
- 조주리1개월 전
재건축 20억은 너무 희망회로 아닌가요?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적정가 같은데.
총명한개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성복역 롯데 20억 찍은 거 보면 대형 신축 잠재력은 무시 못 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순수한밍크1개월 전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가 국평 갔는데 글 보니까 다시 대형이 눈에 들어오네요. 역시 거거익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