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현대 1주택이냐 처인 다주택이냐, 세금 보니 답 나옵니다
용인 수지 재산세 고지서 받고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공시가격 10억 언저리인데 다주택으로 묶이니 세금 무게가 작년보다 확실히 무겁네요. 현재 수지 현대 1,168세대 대단지 1주택으로 갈아탈지, 아니면 처인 현대 포함한 다주택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지 자금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보유세 시뮬레이션 결과 2주택은 재산세 상한 리셋되는 부분이 상당히 뼈아파요. 취득세 중과에 양도세까지 따지면 단순 시세 차익만으로는 실익이 크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용인 팹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2029년 조기 가동된다고 하니, 처인구 반도체 호재가 가져올 실거래가 상승분을 무시하기가 전략적으로 참 어렵습니다.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파크 33평이 5.9억 신고가를 쓴 것만 봐도 처인구 온기가 느껴지죠. 반면 용인행정타운두산위브3단지 55평은 7.1억 신저가를 기록하며 입지별 양극화가 뚜렷해진 상태입니다. 결국 세금 부담을 이기려면 1,650조 투자 효과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수지 현대 같은 상급지 1주택으로 압축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댓글4개
- 박호기2개월 전
저도 수지 거주 중인데 올해 재산세 보고 엑셀 다시 돌렸습니다. 1주택 압축이 답인 듯해요.
- 유이주2개월 전
처인구 호재는 분명하지만 세금이 수익률 다 갉아먹으면 의미 없죠. 수지 현대 입지면 세금 내더라도 보유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 우스운토끼2개월 전
삼성 2029년 가동이면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음. 지금 처인구 다주택 던지고 수지로 갈아타는 타이밍 잡는 게 고수임.
- 최현솔2개월 전
공시가 10억에 2주택이면 종부세까지 걱정하셔야 할 텐데... 저라면 취득세 손해 보더라도 똘똘한 한 채로 정리합니다. 수지 현대 정도면 용인 안에서 대안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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