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로또 청약 가점보다 평지 입지 희소성부터 따져야 하는 이유
요즘 용인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 당첨 가점 커트라인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로또 청약이라는 말에 다들 가점에만 매몰되는 분위기인데 사실 수지에서 진짜 중요한 건 가점 숫자보다 '평지'냐 아니냐인 것 같습니다. 수지는 지형 특성상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가 정말 귀하거든요. 언덕 위 대단지들도 많지만 막상 살아보면 평지 입지의 희소성이 시세 방어력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실제로 신봉마을 엘지자이 1차 같은 곳을 보면 평지에 있는 30평대 가격이 언덕 쪽 50~60평대랑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경우도 있죠. 평형의 한계를 입지가 완전히 덮어버리는 수지만의 독특한 시세 역전 현상입니다. 강남이나 분당이랑은 시장 선호도 기준이 좀 다르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청약 가점 따지기 전에 이 단지가 수지의 지형적 단점을 극복한 입지인지부터 냉정하게 따져보는 게 맞습니다. 결국 청약 당첨은 끝이 아니라 자산 관리의 시작이잖아요. 단순히 가점 높다고 들어갈 게 아니라 나중에 매도할 때도 살아남을 실질적 가치 요소를 보는 안목이 결국 수익률을 결정할 겁니다.
댓글2개
- 귀여운스라소니1개월 전
신봉자이 1차 시세 역전은 유명하죠. 대형 평수라고 무조건 비싸다는 공식이 안 통하는 동네라 저도 신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 노솔명1개월 전
그래도 분상제 가격 메리트가 있는데 가점 높으면 일단 넣고 보는 게 맞지 않나요? 입지 따지다 당첨권 멀어질까 봐 걱정입니다.
재미있는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하락기 오면 결국 언덕 단지들이 먼저 타격받더라고요. 40대 되니까 무조건 싼 것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라 저도 평지 위주로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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