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낭만적인순록
성복 롯캐 대신 구성역 상떼빌로 선회하려는 이유
분당에서 10년 전세 살다 이제는 용인으로 정착하려는데, 성복 학군이냐 구성역 호재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락을 멈추고 바닥을 다지는 사이클인데 2027년 세제개편안 논의가 시작되면서 판단이 더 복잡해졌죠.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시점이라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타운처럼 이미 시세가 높게 형성된 대장은 고민이 됩니다. 가용 자산 4억을 생각하면 대출 비중이 너무 커지는데, 세제 개편으로 보유 비용까지 늘어나면 자산 방어가 쉽지 않겠다는 계산이 서더군요. 그래서 플랫폼시티 호재가 살아있는 구성역 인근 상떼빌과 현대아이파크를 정밀하게 비교해봤습니다. 상떼빌이 정답에 가깝다는 평이 많은데, 개발이 가시화되면 세제 개편의 충격보다 입지 가치 상승폭이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와 호재를 동시에 잡는 선택지가 4억 자본금 대비 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플랫폼시티 완공 시점이 예상보다 밀리게 되면 초기 고생은 각오해야 할 지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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