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도혁
1개월 전

성복역 롯데 18억 시대, 광교자이더클래스 층간소음 해방이 기회일까요?

용인 성복이나 기흥 대장주 들고 계신 분들, 이번 2026 세제개편안 디테일하게 뜯어보셨음? 이거 사실상 32억 이하 1주택자들한테는 대놓고 판 깔아준 축제나 다름없네요. 5년 뒤 시나리오 돌려봐도 월급쟁이가 자산 점프업할 구간은 결국 용인 상급지 '똘똘한 한 채'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듭니다. 실제로 광교자이더클래스 같은 단지 가보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주차도 세대당 1.36대면 구축 치고는 선방하는 수준이고요. 아 근데 이건 좀... 직접 살아본 분들만 아는 그 쾌적함이 이번 감세 바람 타고 제대로 평가받을 시점인 듯함. 이 가격대를 놓고 보면 성복역 롯데가 18억 찍고 기흥역 힐스가 14억 버티는 상황에서, 광교자이더클래스 33평형 호가가 15.2억에서 19억까지 형성된 게 납득이 갑니다. 32억이라는 세제 마지노선이 강력한 지지선을 만들어줄 테니,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는 기둥식 대단지 1,035세대의 희소성은 갈수록 귀해질 수밖에 없죠.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세금 혜택 두 마리 토끼 잡으려는 수요가 이쪽으로 똬리를 틀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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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멋진하마
    1개월 전

    광교자이더클래스 기둥식인 거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역시 분석 날카로우심. 층간소음 없으면 32억까지 홀딩이죠.

  • 김규나
    1개월 전

    성복역 롯데 18억이면 용인도 이제 만만치 않음. 월급 모아서 언제 저기 가나 싶다가도 세금 줄어든다니 다시 계산기 두드려보게 되네요.

  • 허연리
    1개월 전

    기둥식 구조가 진짜 보물임. 밤에 발망치 소리 안 들리는 게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겠음?

  • 박승태
    1개월 전

    32억 이하 감세면 서울 광진구나 마포랑 용인 대장이랑 수요 겹치면서 상방 더 열릴 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죠?

  • 메마른북극여우
    1개월 전

    직장인은 대출 이자 줄이고 주거비 비중 낮추는 게 장땡임. 이번 개편안은 확실히 갈아타기 전략 세우기 좋게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