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롯데 18억인데 수지 래미안이랑 고민되네요?
이번 부동산 대책 보니까 정부가 20억 아래 구간에는 확실히 숨통을 틔워준 느낌입니다. 용인 대장격인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18억 선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게 규제 피로감 속에서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기준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30억 넘는 초고가 시장보다는 용인 핵심지가 실익이 클 것 같거든요. 성복역 롯데캐슬은 2,356세대 대단지에 몰세권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압도적인 것은 분명하죠. 하지만 풍덕천동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같은 곳도 학군과 중심권 인프라 성숙도 면에서 아주 훌륭합니다. 성복동이 신축의 힘과 역세권 프리미엄을 가졌다면, 풍덕천은 이미 완성된 생활권이라는 안정감이 큰 장점임. 다만 리스크를 따져보자면, 철도 호재는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봉선 같은 노선들이 아직 삽도 못 뜬 상태라, 호재만 믿고 선진입하기엔 불확실성이 크거든요. 지금은 미래 가치보다는 성복역처럼 이미 개통된 신분당선의 현재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자산 방어력이 중요한 시기라면 저는 성복역 롯데캐슬을 1순위로 두겠습니다. 풍덕천이나 동천동 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도 훌륭하지만, 하락장에서 대장주가 버티는 힘은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취득세나 대출 규제 선을 넘지 않는 20억 언저리라면 용인이 가장 안전한 선택지가 될 것 같음.
댓글3개
- 서다미1개월 전
18억이면 대출 리스크도 감당 가능해 보여서 고민되긴 하죠.
- 한결같은날다람쥐1개월 전
신봉선은 진짜 언제 할지 기약이 없어서... 지금은 실체가 있는 신분당선 역세권이 답인 듯합니다.
- 아픈노루1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이시면 성복역 롯데가 맞습니다. 저도 저번에 임장 가봤는데 단지 내부 상가 연결된 게 진짜 크더라고요. 동천동은 대형 평수 매력은 있는데 인프라가 좀 아쉽죠. 결국 가격 방어는 대단지가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