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늦은물개
성복역 롯데캐슬 19억대 시세와 웰빙타운 학군 묶어서 따져본 수지 입지
판교가 20억 찍으면 수지는 10억, 이 공식이 정말 깨지지 않을까요? 최근 수지 대장주인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시세를 보면 생각이 좀 복잡해집니다. 35평형 호가가 평균 19.3억 원 수준이고, 상단은 25억 원까지도 열려 있더라고요. 2,356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와 초역세권 몰세권 입지가 판교의 하방 지지선을 따라가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흐름의 중심에는 인접한 광교 웰빙타운의 안정적인 배후 학군지가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광교중학교 같은 곳은 지역 내에서 주거 만족도가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죠. 학원가도 학교 근처로 잘 갖춰져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결국 성복역의 인프라와 웰빙타운의 교육 환경이 묶이면서 수지구의 입지가 독자적으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판교와의 절대적 금액 차이는 벌어질 수 있겠지만, 성복역 일대 정비사업까지 가속화되면 그 격차를 추격 가능한 범위 내로 묶어두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고등 배정 시 통학 거리에 따른 선호도 차이는 여전히 변수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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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까치
확실히 성복역 롯데캐슬이 중심을 잡아주니까 주변 단지들도 힘을 받는 느낌이긴 합니다. 35평 평균이 19억 넘었다는 게 체감이 확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