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 구축 사느니 원삼 동일하이빌 월세 250만원 노리는 게 실익일까요?
이 글의 소주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초직주근접 단지인 '용인 동일하이빌'의 압도적인 임대 수익성과 분양 흥행 전망 이 글의 제목: 성복역 구축 사느니 원삼 동일하이빌 월세 250만원 노리는 게 실익일까요? 지금 반도체 패권 전쟁이 장난이 아닌데, 그 중심에 용인이 있다는 거 실감하시나요? SK하이닉스가 들어오는 원삼면 일대는 이제 단순한 외곽이 아니라고 봅니다. 국가 전략 자산의 핵심 배후지가 됐으니까요. 상현마을현대성우1차 32평이 최근 9.8억 신고가를 찍는 걸 보면서 용인 전반의 입지 가치는 이미 증명됐다고 느꼈습니다. 그중에서도 용인 동일하이빌은 클러스터 정문까지 도보 5분이라는 게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지하철 신설 역세권 구축들도 생활 편의성은 좋지만, 여긴 '직장 정문'이 곧 역세권 역할을 하는 특수 입지거든요. 사람은 넘어가도 장비는 못 넘어간다는 말처럼, 이런 초직주근접 신축은 고연봉 인재들이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원삼이 너무 멀지 않나 싶었는데 수치를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분양가 59타입 기준 3억대에 월세 250만원 예측이 나오는데, 이건 수익률로 따지면 성복역 인근 구축과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입니다. 성복역 구축들이 인프라는 탄탄해도 투자금 대비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원삼 신축을 따라오기 힘들거든요. 결국 생활권이 완성되는 시점에는 구축 역세권의 입지적 장점보다 신축의 희소성과 수익성이 가치를 결정할 겁니다. 자리는 한 번 내주면 돌아오지 않는 법이라, 지금은 인프라보다 직주근접의 실익을 따지는 게 논리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댓글5개
- 배서경1개월 전
3억대에 월세 250이면 수익률이 미쳤는데요? 하이닉스 애들 연봉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숫자임.
- 넓은개구리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직주근접이라도 지하철 없는 동네는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 좀 하실 텐데요... 인프라 차이가 너무 큽니다.
- 늠름한박쥐1개월 전
분석이 아주 이성적이시네요. 저도 수지 쪽 구축이랑 고민 중이었는데, 확실히 현금흐름 생각하면 원삼 신축이 답인 것 같습니다.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이성영1개월 전
나도 처음에는 의심했는데 도보 5분이면 그냥 SK 아파트라고 봐도 무방함. 팩트 위주 글이라 읽기 편하네요.
- 우민규1개월 전
용인 동일하이빌 분양가 자체가 워낙 싸게 나와서 안전마진은 깔고 가는 듯해요. 상현마을 9.8억 찍은 거 보면 처인구도 금방 따라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