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날랜밍크
1개월 전

성복역아이파크 11.3억 신고가, 주차 1.5대 확보가 결정적이었음

성복역아이파크 34평이 11.3억 신고가 찍었는데 이건 예견된 수순임. 직전 10.9억 대비 4,000만원이나 올랐는데, 단순히 역세권이라서가 아니라 주차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기 때문임. 수지 구축들 밤마다 주차 지옥인 거 다들 알 거임. 근데 여기는 세대당 주차 1.51대나 나옴. 퇴근하고 주차 자리 찾느라 아파트 뺑뺑이 도는 스트레스 없는 게 실거주 만족도에서 압도적임. 역세권 준신축급에 주차까지 쾌적하니 고소득 전문직 수요가 계속 붙는 구조임. 이런 인프라는 나중에 매도할 때도 하방 경직성 확실하게 잡아줄 핵심 자산임. 내 분석에 논리적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3

댓글
3개

  • 이규하
    1개월 전

    수지에서 1.5대면 진짜 깡패죠. 구축 살다 오면 신세계임.

  • 조아정
    1개월 전

    주차 대수가 시세에 1억은 영향 준다고 봄. 요즘 차 두 대는 기본이라 1.2대만 돼도 밤에 답 없거든요.

  • 강지건
    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광교 신축급을 보는 게 낫지 않음? 성복역 인근도 연식 쌓이면 결국 주차 편의성만으로 가격 방어하기엔 한계가 있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