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역롯데캐슬 대신 양지? 정책 대출 활용한 처인구 선점 전략
요즘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같은 수지구 대장주들 가격 움직이는 거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지죠. 2,350세대 넘는 대단지 위용에 성복역 인프라까지 갖췄으니 참 부러운 곳이지만,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하려는 분들에겐 문턱이 너무 높은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정책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서 진입할 수 있는 처인구 양지 쪽을 정말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지금 용인은 단순한 주거 도시가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체급 자체가 달라지고 있거든요. 당장 내년 초면 SK하이닉스 1기 팹이 준공되고 양산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이게 양지 같은 배후 주거지에는 엄청난 실거주 수요로 연결될 수밖에 없거든요. 물론 양지가 그동안 교통 때문에 저평가된 면이 있었지만, 남동에서 양지까지 잇는 국대도 42호선 신설 사업이 예타 대상에 포함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물류 중심지로서의 미래 가치까지 생각하면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은 정말 아깝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프라가 다 갖춰진 상급지만 바라보며 머뭇거리기보다, 확실한 산업 기반이 들어오는 양지를 선점하는 게 자산 격차를 벌리는 확실한 전략이죠. 저는 이사 결정할 때 '직주근접과 도로망 확충'을 가장 중요하게 봤는데, 이 정도 호재라면 나중에 가격이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될 것 같아요.
댓글3개
- 임훈진1개월 전
양지는 도로 뚫리는 게 진짜 핵심이죠. 국대도 42호선 예타 통과되면 지금 가격엔 절대 못 잡을 듯합니다.
- 심진미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성복역 인프라랑 양지를 비교하는 건 좀 무리 아닌가요? 실거주 만족도 차이가 너무 클 텐데...
- 김희린1개월 전
SK하이닉스 내년 양산 소식 들리니까 확실히 분위기 달라졌어요. 정책 대출 가능한 분들에겐 지금이 기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