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늦은물개
성복역롯데캐슬 갈아타기랑 웰빙타운 학군 직접 따져보니
수지에 살면서 서울 목동에 한 채 더 들고 계신 분들, 내년 말 비과세 마감 앞두고 계산기 두드려 보셨나요? 저도 국토부 실거래랑 세무 일정 직접 뜯어보니 목동 재건축도 아깝지만 세금 실익이 너무 큽니다. 1)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은 2,356세대 대단지라 수지에서 시세 기준점이 확실한 편입니다. 신분당선 끼고 있어 출퇴근 편의성은 검증됐죠. 2) 교육은 인근 광교 웰빙타운을 눈여겨보게 되는데 광교중학교가 가깝고 학원가 동선이 꽤 촘촘합니다. 직접 손품 팔아보니 학교 근처 학원 이용이 편하더군요. 3) 목동에서 이주하는 학부모들이 이 동네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이런 안정적인 초중교 학군과 학원가 동선 때문입니다. 비과세 기간 채우며 아이 키우기엔 최적의 대안이죠. 4) 내년 말까지 목동을 정리해서 비과세 혜택을 챙기면 그 절세분만으로도 수지 내 상급지 갈아타기 재원이 나옵니다. 목동 시세 점프를 기다리기엔 양도세 부담이 너무 큽니다. 결국 성복역롯데캐슬의 교통과 웰빙타운의 교육 인프라를 챙겨서 자산 가치와 실거주 만족도를 동시에 가져가는 게 합리적입니다. 목동 재건축 속도가 갑자기 붙어서 시세가 날아가 버리면 이 모든 세금 계산이 무색해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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