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주리
1개월 전

서희스타힐스포레스트 사점 가서 평지 입지부터 따져본 이유

오늘 서희스타힐스포레스트 사전점검 다녀왔는데 느낌이 확 오네요. 1,872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위용은 있는데 역시 수지는 지형이 핵심입니다. 단지 내부 돌아보면서 하자는 둘째치고 동별 경사도부터 체크하게 되더라고요. 출퇴근 바쁜 직장인 입장에서 역까지 가는 길에 언덕 있으면 진짜 삶의 질 수직 하락이거든요. 사실 수지에서 평지 아파트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신봉마을 LG자이 1차 같은 곳도 평지에 있는 동이 언덕 위 동보다 시세가 훨씬 높게 잡히는 겁니다. 심지어 평지 쪽은 작은 평수가 언덕 위 큰 평수 가격을 잡아먹는 시세 역전도 나온다니까요. 이게 단순히 넓고 쾌적한 게 장땡이 아니라 '내 발이 편한가'가 돈이 되는 시장이라는 증거임. 이번에 서희스타힐스포레스트 24평이 3.6억까지 찍혔던데 신축 전세 귀해지면 금방 회복할 것 같아요. 직주근접 따지는 분들이라면 평형 줄여서라도 무조건 평지 붙은 동 잡는 게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사전점검 때 창틀 수평만 보지 마시고 단지 밖으로 나가는 동선이 평탄한지 꼭 보세요. 그 한 끗 차이가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에서 억 단위 차이를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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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먼호랑이
    1개월 전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24평 실거래 3.6억은 진짜 선녀 같아 보이더라고요. 평지 동은 확실히 프리미엄 붙을 듯합니다.

  • 이주윤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수지는 대형 평수 맛에 사는 동네인데 지형 좀 험해도 넓은 게 낫지 않나요? 24평은 너무 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