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수성
서울 공급 가뭄인데 부모님 실거주로 동백이나 역북 어떨까요
송파나 강남권 입주 물량이 내년부터 귀해진다는 뉴스를 보니까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서울 전셋값이 워낙 무섭게 오르니 수도권에서 인프라 잡힌 동네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 살 자리를 찾는다면 서울 신축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용인 세브란스 병원 근처 단지들을 데이터로 보니까 의료 인프라만큼은 서울 웬만한 곳보다 낫겠던데요. 실제로 서울 사시던 고령층 분들이 동백지구로 이사하고 만족한다는 후기가 꽤 많아서 궁금해졌습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 같은 곳은 아예 시니어 특화라 병원 연계 서비스까지 된다고 하니 실속이 있어 보여요 조금 더 활기찬 동네를 원하시면 전통시장이 붙어 있는 역북지구 쪽도 어르신들 살기에 나쁘지 않겠어요. 병원 가깝고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다 모여 있는 게 노년층 라이프스타일에는 더 중요한 기준이 아닐까요. 서울이라는 이름표보다 실거주자가 매일 누리는 병원이나 시장 같은 환경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리스크를 따져봐도 이 정도 입지 조건이면 서울 공급 부족 시기에 꽤 탄탄한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