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 안전진단 완화와 용인 국가산단 속도전의 의미
예전 수지는 학군 아니면 시체였다고 봐도 무방함. 구축들 리모델링한다 어쩐다 말만 많고 지지부진하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은 시장 사이클이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음.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 확 풀어버리면서 상황이 바꼈음. 특히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 같은 1,998세대 대단지는 사업성만 확보돼면 속도 무섭게 붙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 거래절벽이라지만 이런 대단지 급매는 이미 소화되는 중임. 여기에 LH 사장이 직접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까지 방문했음. 단순 방문이 아니라 사업 속도전을 대놓고 강조했단 사실에 주목해야 함. 국가산단 배후수요가 결국 어디로 흐를지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남사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5단지 24평이 3.8억 신고가 찍은 게 우연이 아님. 수지구청역 학원가 인프라만 고집할 타이밍은 지났다고 봄. 성복역 역세권 신축도 좋지만 가격 메리트가 이미 선반영된 상태임. 지금은 사이클상 저평가된 노후 대단지 선점할 적기라고 판단함. 조건과 지표가 가리키는 방향은 생각보다 명확함. 이 분석이 틀렸으면 어떤 이유인지 논리적인 반론 요청함.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되고 교통망 뚫린 뒤에는 진입장벽만 높아짐.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1단지 33평 5.9억 신저가 찍히는 소음에 겁먹고 있으면 이런 기회는 다시 안 옴. 결국 학군지 학부모들 이사 고민할 때 투자자는 타이밍 잡고 움직임. 나는 이번 주말에 죽전 쪽 임장 한 번 더 돌고 올 생각임. 아 근데 이건 좀... 너무 대놓고 찍어주는 거 아닌가 싶음.
댓글5개
- 잘생긴순록3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저도 죽전 대단지들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늠름한판다3개월 전
한숲시티 신고가는 의외네요? 국가산단 속도전이 진짜 무섭긴 한가 봅니다. 분석 잘 읽었습니다.
- 김루주3개월 전
수지구청역 근처만 보다가 머리 아팠는데 시야가 좀 넓어지는 기분임. 죽전 쪽도 매수 타이밍인 건 확실해 보임.
- 유용건3개월 전
반론할 게 없네요. 지표대로 움직이는 게 답이죠. 지금 보합기가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긴 한데, 결국 선취매한 사람이 나중에 웃는 법입니다. 저도 이번에 새터마을 쪽 다시 보러 갑니다.
- 박찬연3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학군지만 고집했는데 사이클 읽어보니 죽전이 각이 나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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