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경영

상떼빌구성역플랫폼시티 전세 4.3억 찍힌 상황에 고민되는 선택

보정동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이 동네 아파트들 변하는 게 매일 눈에 들어오네요. 상떼빌구성역플랫폼시티도 처음 입주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식이 꽤 됐습니다. 예전에는 참 조용하고 한적한 단지였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전세 실거래 뜬 걸 보니까 32평 신규 계약이 4억 3,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지난달에 4억 2,000만원으로 갱신권 쓰신 분들도 계시던데 신규랑 차이가 크지 않네요. 부동산 사장님은 앞으로 매물이 더 귀해질 거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정말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전세로 계속 살지 아니면 아예 매수를 할지 고민이 참 많거든요. 2000년에 준공된 단지라 수리 상태에 따라서 살기 나름이겠지만 주차는 1.6대로 넉넉한 편이죠. 신규 전세가가 4억 중반대를 향해가는 상황에서 갱신권 만료되는 분들은 판단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지 내 커뮤니티나 인프라가 요즘 신축만큼은 아니어도 실거주 만족도는 여전히 높으니까요. 결국 수리 잘된 집을 전세로 버틸지 아니면 이 금액대에 내 집 마련을 할지가 관건이겠네요. 내부 수리 비용까지 감당할 여력이 있다면 매수가 낫고 가볍게 거주만 하겠다면 전세가 답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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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다른비버

    저는 작년에 수리된 집 들어왔는데 주차 편한 건 진짜 이 동네 최고예요.

  • 어두운꿀벌

    4억 초반이면 아직 메리트 있어 보이는데 층수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