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떼빌구성역플랫폼시티 전세 갱신할까 말까 고민되네
공급물량이랑 주변 시세 돌아가는 꼴 보면 지금 전세 시장이 묘하게 흘러가. 우리 상떼빌구성역플랫폼시티가 원래 보정동에서도 주차 편하고 살기 좋기로 소문난 곳이잖아. 세대당 1.62대라 밤늦게 와도 자리 넉넉해서 나도 여기 20년 넘게 살면서 주차 스트레스는 한 번도 없었거든. 근데 요즘 전세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재계약 앞둔 분들 머리 좀 아프겠어. · 최근 32평 실거래 7월 18일에 32평 갱신권 쓴 게 3억 1,500만 원에 찍혔더라고. 근데 그 며칠 전인 14일에는 신규 계약인지 3억 4,650만 원이랑 3억 6,750만 원까지 거래가 됐어. · 현재 전세 호가 수준 지금 나와 있는 32평 전세 매물이 4.8억 원 정도인데, 실거래가랑 갭이 꽤 벌어져 있거든. 집주인들은 플랫폼시티 호재 믿고 높게 부르는데, 세입자 입장에서는 3억 중반대 거래 보다가 4억 후반대 보면 숨이 턱 막히는 거지. · 갱신권 사용 여부 판단 이미 갱신권 써서 3억 초반에 살고 있다면 진짜 땡큐인 상황이야. 하지만 신규로 들어오거나 갱신권 이미 소진한 분들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지. · 보정동 토박이의 시선 솔직히 여기만큼 인프라 탄탄하고 구성역 가까운 구축도 드물어. 49평 전세 호가도 5.6억 원까지 나오는데, 대형 평수 선호도도 여전히 높은 편이고. · 향후 대응 전략 결국 8.88억 원 수준인 32평 매매 시세가 전세가를 떠받치고 있어서 확 떨어지긴 힘들어 보여. 지금 3억 중반대 매물 있으면 고민 말고 잡는 게 상책이라고 봐. 결국 실거래가랑 호가 사이에서 눈치싸움 치열하겠지만,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버티는 게 답임.
댓글2개
- 이도다1개월 전
상떼빌 주차 하나는 진짜 보정동에서 끝판왕이죠. 옛날에 논밭일 때부터 살았는데 여기만한 데가 없어요.
- 김기수1개월 전
호가가 4.8억이라니 좀 세긴 하네요... 그래도 구성역 플랫폼시티 들어오면 더 오를 텐데 지금이라도 갱신하는 게 이득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