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권용정
1개월 전
상떼빌구성역플랫폼시티 단지 규모가 주는 실속 있는 쾌적함 고민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2천 세대 넘는 대단지만 찾았는데, 야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생활이 길어지니까 생각이 좀 바뀌네요. 집 도착했을 때 단지가 너무 크면 주차장부터 현관까지 가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상떼빌구성역플랫폼시티는 700세대 좀 안 되는 규모인데 동이 16개나 돼요. 동 수가 많으니까 한 동에 몰리는 인원이 적어서 엘리베이터 대기도 덜할 것 같고, 단지 안이 북적이지 않고 쾌적해 보이는 게 큰 장점이죠. 게다가 세대당 주차가 1.6대 수준이라 주차 스트레스는 진짜 없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밤에 녹초 돼서 들어오는 직장인한테는 이런 실속 있는 규모가 최고거든요. 지방 발령 변수 때문에 당장은 전세로 보고 있긴 한데, 주변 인프라 생각하면 이 정도 쾌적함은 포기하기가 좀 아쉽긴 합니다. 결국 대단지의 브랜드 가치냐, 중급 단지의 여유로운 생활 밀도냐에서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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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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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비버1개월 전
700세대 정도면 관리비도 적당히 나오고 단지가 조용해서 살기 딱 좋죠.
넓은산양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여기 주차는 진짜 인정입니다. 밤 11시에 와도 자리 널널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강아지1개월 전
근데 커뮤니티 시설 중시하시면 아무래도 대단지랑 비교될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 김진다1개월 전
저는 대단지 사는데 엘베 기다리는 시간만 아껴도 삶의 질이 달라질 것 같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