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서수
삼전 팹 양산 2029년 확정에 성복역 롯데캐슬 가치 다시 보게 되네요
삼성전자 DS 부문 인사 소식으로 안팎이 소란스럽지만, 투자자라면 지금 '인사과 회의실'이 아니라 '용인 산단 타임라인'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때입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봐도 국가산단 완공이 2040년으로 7년이나 앞당겨졌고, 2029년 첫 팹 양산이라는 구체적인 팩트가 나온 건 시장에 아주 강한 신호거든요. 이런 대규모 고용 창출은 결국 배후 주거지인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같은 대단지 주상복합의 직주근접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국대도 42호선 남동~양지 구간 신설이 예타 대상에 포함되면서 처인구의 물리적 확장성까지 열리고 있다는 점은 용인 전역의 시세 지형을 바꿀 변수라고 봅니다. 성복역의 하이엔드 인프라와 처인구의 도로망 확충 시너지를 고려하면, 지금의 호가 형성이 단순한 기대감인지 아니면 타당한 선반영인지 냉정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겠네요. 결국 고연봉 직군의 실거주 진입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었느냐에 따라 진입 적기는 갈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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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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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미
7년 단축은 진짜 큰 호재죠. 성복역 롯데캐슬 41평 평균 호가가 24억 넘게 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
- 기다란오소리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답게 핵심만 잘 짚어주셨음. 국대도 42호선 예타 통과되면 처인구 쪽 접근성이 아예 달라질 텐데 그게 관건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