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임태우
1개월 전

삼성 1.5% 대출이랑 양지 국대도 예타 소식 보니까 각 나오네요

삼성 다니는 조카 녀석이 이번에 1.5% 사내 대출 신청한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요즘 같은 고금리에 5억을 그렇게 빌려주면, 사실상 회사에서 매달 현금을 꽂아주는 셈이죠. 이 막강한 유동성이 결국 용인 국가산단 쪽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산단 첫 팹 양산이 2029년이라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았거든요. 특히 저는 양지 쪽 도로망 확충을 무섭게 보고 있습니다. 남동에서 양지 잇는 국대도 42호선이 이번에 예타 대상에 들어갔다면서요? 철도는 없어도 이런 핵심 도로 뚫리면 삼성 대출 끼고 들어오는 젊은 수요들 금방 붙습니다. 제가 예전에 인프라 깔리기 전에 상투 잡았다가 10년을 고생해봐서 아는데, 이렇게 기업 대출이랑 국가 인프라가 동시에 들어올 때는 그냥 무조건 눈여겨봐야 합니다. 지금은 저평가 소리 들어도 조기 가동 시점 맞물리면 처인구가 경기 남부 중심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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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매운청설모
    1개월 전

    양지가 지금은 좀 외진 느낌이어도 도로 뚫리면 무섭죠. 삼성 유동성 무시 못 합니다.

    김성건
    1개월 전

    도로 예타 통과돼도 완공까지 한세월인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실제 입주까지는 고생 꽤나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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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한
    1개월 전

    사내 대출 1.5%는 진짜 사기급 혜택이네요. 그 돈이면 무조건 처인구 신축 노려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