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엾은순록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 49평 11억대 거래가 매수 신호일지 따져보니
공급물량이랑 주변 시세 추이를 수치 위주로 분석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최근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 49평 실거래 데이터가 새로 올라왔네요. 8월 27일에 2층 매물이 11억 4,7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지난 4월 고점인 13억원 대비 약 12% 정도 낮은 가격이라 조정세로 볼 수 있겠네요. 다만 이번 거래가 저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시세가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현재 49평 매매 호가는 12억원에서 16억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거든요. 직전 고점인 13억원과 비교하면 11억 중반대 가격은 실수요자에게 꽤 합리적인 구간 같습니다.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이 단지가 주차 대수 1.66대로 여유 있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입주 23년 9개월 경과된 구축이라 수리비는 들겠지만 1282세대 대단지의 장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현재 36평 호가가 13.5억부터 시작하는 점을 보면 49평의 가성비가 더 돋보이는 상황이죠. 결국 인테리어 비용을 포함해 12억 중반 아래로 매수 가능하다면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금리 부담이 여전해서 본인 가용 예산 범위 내인지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겠네요. 혹시 최근에 마북동 분위기나 현장 매물 컨디션 보신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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