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 1282세대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압도감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마북동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를 계속 보고 있는데 대단지 메리트가 확실히 눈에 들어오긴 하거든요. 이게 1,282세대나 되는 규모라 그런지 단지 안에 들어서면 웅장한 맛이 있어요. 동수만 17개동이라 확실히 동네 대장 느낌이 납니다. 지인들한테 여기 규모 보여주니까 다들 놀라더라고요. 물론 세대수가 많다 보니 커뮤니티나 엘리베이터 이용할 때 붐비지 않을까 걱정도 좀 됐어요. 근데 여기 주차 대수가 세대당 1.66대라 그런지 단지 내부가 꽤 여유로워 보이더라고요. 지하 1층이 전동 연결된 구조라 이동 동선도 깔끔하게 빠진 것 같습니다. 사실 2002년식이라 연식 걱정을 안 한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1,000세대 넘는 브랜드 타운이라 관리가 잘 되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확 쏠리네요. 수영장이랑 헬스장도 내후년이면 리모델링 끝난다는데 그럼 신축 부럽지 않겠죠? 결국 구축이어도 이 정도 규모에 관리 상태면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 아닐까 싶음. 리스크 따지다가 대단지 프리미엄 놓치는 게 더 큰 손해라는 확신이 드네요. 지금이 딱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서 와이프랑 막바지 상의 중입니다.
댓글2개
- 안유서1개월 전
1.66대 주차면 이 근방에서 진짜 귀한 수치죠. 대단지라 관리비 절감되는 것도 무시 못 합니다.
활발한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진짜 쾌적한 편이에요. 다만 출퇴근 시간에 구성역 가는 마을버스에 사람 몰리는 건 감안하셔야 할 듯?
답글 1개 펼치기 - 김배수1개월 전
2002년식이면 인테리어만 싹 하고 들어가면 천국입니다. 래미안 브랜드가 괜히 래미안이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