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종태
1개월 전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 주차 1.66대면 진짜 끝판왕 아닌가요

여러분이라면 구축 아파트 고를 때 뭘 제일 먼저 보시나요? 저는 무조건 주차라고 봅니다. 삶의 질이 여기서 갈리거든요.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 여기는 진짜 볼수록 물건입니다. 2002년식인데 세대당 주차가 1.66대나 나오거든요. 요즘 신축도 1.3대 넘기 힘든데 2,135대나 대니까 밤늦게 와도 자리가 남아요. 근데 주차 대수만 많은 게 아니라 구조가 진짜 예술입니다. 지하 1층 주차장이 전 동으로 다 연결되어 있거든요.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엘베 타고 바로 집까지 가는 그 쾌적함... 이건 경험해 본 분들만 아는 래미안만의 디테일이죠. 관리는 또 얼마나 철저한지 아세요? 영하로 떨어지면 세탁기 자제하라고 방송 꼬박꼬박 나오는데 이런 게 귀찮아 보여도 결국 아파트 수명 늘리고 사고 막는 길이거든요. 1,282세대나 되는 대단지가 이렇게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는 게 대단합니다. 구조는 또 어떻고요? 36평부터 66평까지 널찍하게 빠졌습니다. 구축의 튼튼함과 신축의 편의성을 묘하게 다 갖춘 느낌이랄까요. 결국 집값은 이런 실거주 만족도가 탄탄하게 받쳐줘야 우상향하는 법이죠. 용인 마북동에서 이만한 인프라랑 단지 관리 보여주는 곳 찾기 힘들어요. 호재만 쫓아다니기보다 이런 실질적인 가치를 먼저 선점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에 현장 돌면서 확신이 더 생겼습니다.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증명될 단지예요. 주차 걱정 없이 넓게 살고 싶은 분들은 여기 꼭 한 번 리스트에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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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노란다람쥐
    1개월 전

    1.66대면 구축 중엔 거의 독보적이네요. 래미안이 확실히 단지 배치는 잘 뽑는 듯!

  • 최인희
    1개월 전

    지하주차장 전동 연결이 진짜 신의 한 수죠. 비 올 때나 장보고 올 때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저도 여기 관리 상태는 인정해요.

  • 김명강
    1개월 전

    요즘 마북동 분위기 심상치 않은데 역시 대단지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진짜 큰 복인데... 저도 조만간 임장 한 번 더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