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우스운코알라
1개월 전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 주차 스트레스 없는 실거주 후기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직접 살아보고 느낀 점 위주로 적어볼게요. 마북동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는 주차 하나만큼은 정말 끝판왕인 거 같아요. 세대당 1.66대라는 수치가 그냥 서류상 숫자가 아니라는 걸 매일 밤 퇴근할 때마다 느낍니다. 처음엔 2002년식이라 지하 주차장이 좀 불편하지 않을까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여기는 지하 1층 주차장이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돼서 비 오는 날도 걱정 없더라구요. 보통 구축은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기 마련인데, 제 경우엔 밤 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 안 하고 제 자리 찾는 게 일상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동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고 제 개인적인 체감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1,282세대 대단지에 이 정도 주차 대수면 용인에서도 손꼽히는 수준 아닐까 싶음. 이사 오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네요. 주말 아침에 차 빼기 편해서 근처 구성역 쪽으로 가볍게 드라이브 다녀오는 게 요즘 제 소소한 루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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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힘찬낙타
    1개월 전

    와 1.66대면 진짜 대박이네요. 요즘 신축도 1.3대 넘기 힘든데 부럽습니다!

  • 김별안
    1개월 전

    주차 대수만 보면 좋아 보이는데 2002년식이면 주차 폭이 좁지는 않나요? 요즘 차들이 워낙 커서 문콕 걱정될 거 같은데.

    붉은닭
    1개월 전

    맞아요. 여기 주차 칸이 요새 아파트만큼 넓지는 안지만 자리가 워낙 많아서 대충 구석에 대면 문콕 걱정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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