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수현
1개월 전

산단 7년 단축 소식에 새터마을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이 끌리네요

용인 반도체 산단 완공이 당겨진다는 뉴스 보셨나요? 국가산단 완공이 2047년에서 2040년으로 7년이나 단축된다고 하네요. 일정이 확 당겨지니까 마음이 조급해져서 요새 잠이 안 와요. 내년 초면 벌써 원삼 SK하이닉스 팹이 가동된다는데 배후 수요가 정말 감당이 될런지...? 지금 제가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 리모델링 기대감을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산단 속도가 이정도면, 단순 환경 개선인 리모델링보다는 용적률 확 높이는 재건축이 사업성에서 앞서지 않을까 싶어서요. 특히 처인구는 분구 논의가 나올 정도로 땅도 넓고 변화가 크잖아요. 행정 구역까지 바뀔 정도면 그쪽 재건축 단지들이 가져갈 파이가 더 커 보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2029년 첫 양산 시점 생각하면, 속도감 있게 인프라랑 맞물려 돌아갈 재건축 쪽이 장기적으로는 승자가 아닐까 싶네요.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신중해야 할 텐데... 결국 결정은 제 몫이겠죠? 당장의 쾌적한 죽전 인프라를 누리느냐, 아니면 산단 배후의 재건축 가치를 선점하느냐... 몸테크하며 10년 이상 장기 보유할 현금 흐름이 받쳐주느냐에 따라 제 선택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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