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괜찮은생쥐
1개월 전

빌라 전세 사느니 수지 평지 소형 아파트 줍는 게 수익률 압승임

요즘 2030 사회초년생들 빌라 전세 사기 무서워서 잠도 못 잔다는데 참 안타까움. 전세금 날릴 리스크 짊어질 바에 용인 수지 쪽 기현상을 기회로 보는 게 훨씬 영리함. 신봉마을 엘지자이 1차 같은 곳 보면 지금 숫자상으로 재밌는 상황임. 세금이랑 관리비 부담 때문에 대형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30평형대 가격이 50~60평형이랑 맞먹거나 추월하는 사례가 속출함. 32평이랑 45평 매매가 차이가 천만 원도 안 나는 단지도 있을 정도임. 수지는 언덕 지형이라 평지 입지 희소성이 미쳤음. 평지에 있는 소형 단지는 언덕 위 대형보다 선호도가 훨씬 높음.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35평이 8월 5일에 18억 찍으면서 상단 열어주니까 소형 평수 가치가 더 돋보일 수밖에 없음. 전세 사기 걱정하며 빌라 들어가는 건 자산 형성을 포기하는 거나 다름없음. 이런 수급 불균형이랑 입지 희소성 이용해서 소액으로 평지 소형 선점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임. 수익률 관점에서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반론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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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검은참새
    1개월 전

    빌라 전세는 진짜 도박임. 차라리 대출 끼고 소형이라도 내 집 마련하는 게 맞음.

  • 게으른밍크
    1개월 전

    수지 평지 좋은 건 알겠는데 지금 가격은 좀 오버 아님? 거품 빠지면 소형부터 타격 입을 텐데 너무 공격적인 듯함.

    권린은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는 있는데 입지 희소성을 봐야 함. 수지에서 평지 아파트는 말 그대로 한정판임. 대형 평수랑 가격 차이 사라진 거 보면 실거주 수요가 그만큼 소형에 쏠려 있다는 증거임. 숫자로 보면 리스크보다 기대 수익이 더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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