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오솔
1개월 전

블루밍구성더센트럴 32평 12.4억 최고가 거래와 실거주 고민

어머, 여러분 블루밍구성더센트럴 이번에 실거래 뜬 거 보셨어요? 사실 여기 2000년 입주 때부터 지켜본 동네인데, 어느덧 25년 차가 넘었어도 참 정감이 가요. 예전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번에 32평 11층이 12억 4천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이게 지금 1년 사이에 나온 거래 중에 최고가라니, 진짜 입 떡 벌어지는 숫자긴 하네요. 사실 1년 전만 해도 5억 후반대 거래도 있었잖아요. 그때랑 비교하면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 맞지만, 단순히 가격만 올랐다기보다 환경이 주는 힘이 큰 거 같아요. 주부 입장에선 가격이 좀 올라도, 아이들 통학로 안전하고 동네 깔끔한 게 제일이잖아요. 1,576세대가 북적거리며 사니까 단지 활기도 여전하고요. 근데 지금 네이버 부동산 호가 올라온 거 보니까, 평균 10.8억 정도고 높은 건 13억까지도 부르시네요. 실거래가가 고점을 찍어놓으니 집주인분들 기대감이 확실히 반영된 모습이에요. 아무리 동네가 좋아도 12억 넘어서는 건, 실거주 목적이라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저라면 가족들 편의 생각해서 환경은 포기 못 하겠지만요. 결국 이 가격대에 진입하는 건, 구축의 익숙함과 인프라에 그만큼의 가치를 두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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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우스운꽃게
    1개월 전

    어머, 저도 마북동 사는데 이번에 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 방어가 되네요.

  • 정이희
    1개월 전

    12억 4천이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대단지라도 2000년식 구축인데 저 가격이면 다른 대안이 너무 많을 거 같아요.

    거친낙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여기가 살아보면 아이 키우기엔 참 편하거든요. 1,576세대 인프라 무시 못 하죠. 결국 실거주 만족도 차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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