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우루
블루밍구성더센트럴 26년 차 관리 상태와 거주 환경 따져보니
이 동네에서 오래 산 토박이로서 마북동 변화를 참 많이 봐왔네요. 블루밍구성더센트럴도 벌써 입주한 지 26년이 지났더라고요.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이나 외관 관리 상태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1,5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관리는 꾸준히 되는 편으로 보입니다. 물론 2000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라 요즘 신축 같은 조경을 기대하긴 어렵겠죠. 하지만 단지 내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서 나름의 운치는 있더라고요. 수선충당금 같은 부분도 세대수가 많아서 큰 공사 때 부담이 덜할 것 같긴 한데. 개별 집마다 배수나 결로 상태는 집주인이 어떻게 수리했느냐에 따라 차이가 클 겁니다. 오래된 단지일수록 겉보다 속이 중요해서 매수나 전세 보실 때 꼼꼼히 보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이 근처 살 때 보면 확실히 구축은 관리가 생명이라는 걸 느꼈거든요. 지켜본 바로는 단지 분위기가 차분해서 실거주하기에는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연식에서 오는 세월의 흔적을 정겨움으로 보느냐 불편함으로 보느냐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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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짙은참새
여기는 세대수가 많아서 그런지 연식에 비하면 외벽 도색이나 관리가 깔끔한 편이긴 해요.
- 전형승
26년이나 됐으면 슬슬 배관이나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을 텐데... 직접 가보고 판단해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