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빠른새우
1개월 전
블루밍구성더센트럴 1500세대 대단지라 관리 편한 건 진짜네요
오늘 단지 산책하다가 문득 생각이 많아졌어요. 여기가 1,576세대나 되는 대단지잖아요? 동수만 27개라 그런지 단지 안이 정말 넓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세대수가 많으니까 관리실 직원분들이 야간에도 상주하시는 건 진짜 든든함. 구축인데도 밤에 문제 생기면 바로 대응되는 게 대단지 짬바인가 싶기도 하고요. 아, 근데 엘리베이터는 조금 고민이에요. 동마다 지하 주차장 연결 층수가 다르다 보니 어떤 날은 대기가 좀 길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이게 생활 밀도가 높아서 생기는 일상적인 부분인지, 아니면 제가 유독 예민하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네요. 긴 글 쓰다 보니 스스로 정리가 좀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갈아타기 기준을 확실히 세우고 실행해 보려고요. 대단지 사시는 분들은 이런 밀도 차이 어떻게 결심하고 적응하셨나요?
2
댓글2개
2개
- 조별아1개월 전
저는 104동 사는데 지하 1층만 연결된 게 처음엔 좀 헷갈렸어요. 그래도 단지 규모가 커서 관리비 엔분의 일 되는 건 확실히 장점이죠.
배지혁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해요. 저도 주차장 계단 분리된 게 좀 귀찮긴 한데, 대단지라 야간에도 관리실 피드백 빠른 건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용명1개월 전
세대수 많다고 무조건 붐비는 건 아님. 여기 26년 차 치고는 동 간격도 넓어서 저는 오히려 쾌적하게 느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