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낭만적인순록

분당 분담금 떴는데 성복 버들치마을 구축 버텨도 될까요?

분당 선도지구 추정 분담금 나온 거 보니까 우리 수지 구축들도 주판알 잘 굴려봐야겠어요 이번에 분당 수내나 서현 쪽 데이터가 꽤 구체적으로 공개됐던데요 재건축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아무리 받아도 조합원이 수억 원대 돈을 낼 준비가 됐느냐가 핵심인 것으로 보입니다. 수지 성복동 쪽도 버들치마을 1차처럼 연식 있는 단지들은 이번 발표에 눈이 갈 수밖에 없어요 현재 30평대가 8억 중반 예산 안으로 들어오니 실거주로는 매력적인 가격대이긴 합니다.. 하지만 분당 데이터로 예방주사를 맞고 보니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수내동 상승률이 40%를 넘겼다지만, 나중에 성복동 구축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분당만큼의 일반분양가나 사업성이 나와줄지 의문입니다 과거 2008년이나 2014년 시장 하락기를 돌이켜봐도 부동산은 시간과 비용의 싸움이던데요.. 그러다 보니 입지가 좋아도 감당 못 할 분담금은 사업의 발목을 잡는 법이니까요 젊은 분들이 판단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지 구축을 보고 계신다면 이번 분당 수치를 남의 일이라 생각지 말고 본인 예산에 꼭 대입해 보시길 권합니다 분담금 3~4억을 더 얹었을 때의 총액이 인근 준신축 시세를 넘어서도 버틸 수 있는 분이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