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6억 시대에 용인 동일하이빌 3억대가 정답인 이유
요즘 수도권 분양가 무섭네요.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16.3억 확정된 거 보셨나요? 서울도 아닌데 16억대라니 정말 무서운 시장입니다. 근데 시선을 좀만 돌려보면 용인 처인구 쪽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거든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용인삼환나우빌 46평이 5.4억에 거래됐던데, 그 와중에 원삼 동일하이빌은 25평형 분양가가 3억대부터 시작합니다. 단순히 싸서 가져온 건 아니고요. 항목별로 뜯어보면 더 충격적인 게 발코니 확장비가 210만 원입니다. 요즘 신축들 확장비로 장난치는 거 보면 이건 거의 서비스 수준이죠. 입지는 더 독보적입니다. SK하이닉스가 들어오는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도보 5분 거리거든요. 사실상 이 정도면 'SK 아파트'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배후 단지인 셈입니다. 원삼 일대 원룸 월세가 이미 110만 원을 넘어섰다는 점을 생각해보셔야 해요. 직주근접 수요가 몰리면 임대 수익률이나 자산 가치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밖에 없죠. 상동역 국평 분양가 하나 살 돈이면 여기 4채를 사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어디가 더 상방이 열려 있을지는 숫자가 이미 답을 해주고 있네요. 결국 반도체라는 확실한 엔진을 품은 3억대 신축은 고민의 영역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거주랑 투자를 동시에 잡기에는 이만한 가성비 대안이 또 있을까 싶네요.
댓글2개
- 우아한산토끼1개월 전
확장비 210만 원은 진짜 양심적이네요. 요즘 3천씩 부르는 곳들도 허다한데...
- 친절한북극여우1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긴 한데 원삼은 인프라 갖춰지려면 시간 꽤 걸릴 텐데 감당 가능할까요?
이안용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하이닉스 공장 돌아가기 시작하면 인프라는 알아서 따라옵니다. 월세 110 나오는 동네면 이미 게임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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