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최훈다
1개월 전
부천 16억 분양가 시대, 용인 원삼 전세 대란은 이미 시작됨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이 국평 16억대 분양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서울도 아닌데 이제 신축 15억은 기본값이 된 것 같습니다. 공급은 줄고 공사비는 뛰니 분양가가 내려갈 기미가 안 보이네요. 이런 흐름에서 용인 동일하이빌 같은 곳은 결이 좀 다릅니다. 반도체클러스터까지 걸어서 5분이면 닿는 초직주근접 입지거든요. 단지 성격 자체가 하이닉스 배후 주거지로 고정된 모양새입니다. 지금 원삼면 일대 원룸 월세가 110만 원을 넘겼습니다. 방 하나 구하기도 힘든데 아파트 수요가 터지면 어떻게 될까요. 24평형 월세 250만 원 시대가 열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이건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극심한 전세 대란의 전조입니다. 지금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공급 절벽이 만든 임대료의 역습'이라 하겠습니다. 분석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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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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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판다1개월 전
원룸 110만 원은 진짜 선 넘었네요. 아파트 들어서면 월세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싶음.
- 꼼꼼한여우1개월 전
상동 16억 보고 오니까 원삼 분양가가 선녀로 보이긴 하네요. 직주근접은 배신 안 하죠.
윤연한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실거주도 좋지만 수익형으로 돌려도 수익률 꽤 쏠쏠하게 나올 각인데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욱준1개월 전
월세 250이요? 용인 외곽에서 그 돈 내고 살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하이닉스라도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