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건영 8.2억 신고가 보며 느낀 반도체 배후지의 힘
수지 낡은 아파트에서 샷시 고장 날까 봐 조마조마하며 살다가... 드디어 동백으로 이사 왔는데 하루 하루가 정말 꿈만 같아요. 집주인 눈치 안 보고 내 집에서 누리는 이 평온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는 중이랍니다. 사실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처럼 인프라 꽉 찬 대단지도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용인세브란스병원 가깝고 동네가 워낙 예뻐서 동백을 선택했는데, 가격까지 받쳐주니까 이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되요. 신중하게 고민한 보람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지난 7월 15일에 건영 38평이 8.2억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 들으셨죠? 직전 고가인 8.0억보다 2,000만 원이나 훌쩍 오른 건데, 지방 미분양 뉴스 나올 때마다 불안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거든요. 게다가 며칠 전 LH 이성훈 사장님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 가서 사업 속도전 강조했다는 뉴스를 봤거든요. 동백신봉선도 국토부 승인 나고 사타 용역 입찰까지 들어갔다니, 우리 동네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지로 거듭날 날이 머지않은 것 같아요. 요즘 부동 시장이 참 어렵다고들 하지만, 결국 일자리와 교통이 확실한 곳은 배신하지 않을 거라 믿어요. 앞으로도 여기서 오래 오래 살면서 동네 변하는 모습 지켜보고 싶습니다. 용인의 미래는 정말 밝은 것 같아요!
댓글6개
- 뛰어난밍크3개월 전
동백 정말 살기 좋죠~ 저도 세브란스 가까운 게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해요.
- 엄청난뱀3개월 전
신고가 소식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네요! 건영 8.2억이면 정말 가치 인정받기 시작한 듯합니다.
- 김서태3개월 전
반도체 산단 속도 붙으면 동백은 더 날아갈 겁니다. LH 사장까지 방문한 거 보면 정부 의지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 윤하라3개월 전
구축 살다 오셨으면 진짜 천국이겠음ㅋㅋ 동백신봉선만 뚫리면 게임 끝이죠.
- 정강솔3개월 전
저도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랑 고민하다 동백 왔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 검은표범3개월 전
지방은 몰라도 용인은 반도체 때문에 확실히 다르죠. 좋은 선택 하신 거 축하드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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