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좋은하마
3개월 전

동백신봉선 승인 났는데 건영 8.2억 매도하고 상경할까요

동백신봉선 국토부 승인에 사타 용역 입찰까지 떴다는 소식 들으셨죠. 호재가 행정 절차로 바뀌는 걸 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현재 제 자산 현황과 갈아타기 시나리오를 놓고 밤새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습니다. [현황 및 조건 비교] 1. 보유: 동백 건영 38평 (최근 실거래 8.2억 찍었네요) 2. 목표: 서울 상급지 또는 강남권 진입 (취득세 8% 리스크 상존) 3. 변수: 동백신봉선 착공 전후의 추가 상승 여력 vs 양도세 비과세 시점 사실 동백이 용인세브란스병원 같은 인프라는 참 좋은데 교통이 늘 발목을 잡았잖아요. 이번에 철도망 확정되면서 가치 재평가는 무조건 일어날 흐름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매도 타이밍입니다. 지금 8.2억에 던지고 선매수를 때리는 게 공격적인지, 아니면 사타 결과 나오고 머리 꼭대기에서 파는 게 보수적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자금 계획상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놓치면 실익이 확 줄어드는 구조라 더 예민합니다. 동백의 실거주 만족도를 고려하면 좀 더 보유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서울 하이엔드 단지들 반등하기 전에 지금이 엑시트 적기일까요. 제 계산이 너무 행복 회로만 돌리는 건지, 현장 분위기 잘 아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시각이 궁금합니다.

5

댓글
5개

  • 이찬준
    3개월 전

    동백신봉선 사타 들어갔으면 이제 시간 싸움이죠. 근데 서울 갈아타실 거면 타이밍 재지 말고 지금 움직이는 게 돈 버는 거임.

  • 짙은판다
    3개월 전

    건영 8.2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는데요? 비과세 요건 맞으면 저는 뒤도 안 돌아보고 상경합니다.

  • 오명강
    3개월 전

    용인세브란스 가깝고 살기엔 동백만한 곳이 없긴 한데, 철도 뚫리는 시간 생각하면 40대엔 서울 진입이 우선순위 아닐까 싶습니다. 세금 계산 잘 해보셔야겠어요.

  • 그리운올빼미
    3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양도세가 진짜 복병이더라고요. 일시적 2주택 기간 잘 체크해보시길.

  • 임미건
    3개월 전

    사타 입찰 떴다고 바로 오르는 건 아니라서 아마 보수적으로 보시는 게 맞을걸요? 제가 착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착공까지는 한참 남았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