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픈산토끼
도로공사 60억 횡령, 용인 철도 사업에 영향 없을지?
도로공사 직원이 보상금 60억을 횡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니 씁쓸합니다 공공기관 행정의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이렇게 무너져도 되나 싶네요 이런 보상 체계의 허점은 현재 용인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염원하는 KTX 용인역 신설 같은 사업은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일이니까요.. 매일 120회 무정차로 통과하는 KTX를 세우려면 정부를 설득할 명분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이런 비위 행위가 드러나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남과 용인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시점이라 더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행정 신뢰가 회복되지 않으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가치 상승도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겠어요. 앞으로 보상 시스템이 얼마나 투명하게 개선되는지 지켜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얼마나 강력한 재발 방지책을 내놓는지에 따라 사업 속도가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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