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임태우
기흥 0.54% 급등, 반도체 벨트 무섭네요
기흥구 아파트값이 주간 0.54%나 뛰었다는 수치를 보고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갈아타기 타이밍을 몇 년째 재고만 있는데 반도체 벨트 힘이 무섭긴 하네요. 단순히 심리 때문인가 싶었는데 원삼면 상황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거기 하이닉스 산단에 들어올 인원만 6만 명이라는데 공급은 1,800가구뿐이라면서요? 이 정도면 집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현장 분위기는 이미 숫자로 나타나고 있나 봐요. 원삼 주변 3평짜리 원룸 월세가 100만 원에서 120만 원까지 한다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직주근접 수요가 기흥이나 처인구 대단지들로 계속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기흥역더샵 35평 매매 호가도 11.9억 원 수준까지 올라와 있던데. 지금이라도 기흥을 추격 매수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분상제 적용되는 산단 인근 신축을 기다려야 할지. 이 정도 고민이면 이제는 정말 실행에 옮겨야 할 기준이 생긴 듯합니다 그래도 자금 계획이 빠듯하다면 기흥보다는 분상제 물량 선점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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