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즐거운고양이
1개월 전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전세 갱신은 5억 선이 적정함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35평 전세 만기가 다가와서 시세를 다시 계산해 봤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보니까 지난 7월 26일에 5억 원으로 갱신 계약된 건이 올라왔더군요. 7월 중순엔 5억 3,300만 원짜리 갱신도 있었는데, 5억 초반대면 지금 시장 상황에서 꽤 선방한 금액입니다. 현재 전세 호가가 평균 6억 1,500만 원 수준이라 실거래와 1억 넘게 차이가 납니다. 1,316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좀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물이 귀해서 호가가 안 빠지네요. 월세도 평균 1.3억에 꽤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보증금 마련 생각하면 전세 유지가 답입니다. 이 정도 갭이면 갱신권 쓰고 1억 이상 아끼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갈아타기 타이밍 재는 중인데 실거주 2년 더 채울 계획이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시세가 이미 6억 초반이라 5억에 묶어두는 것만으로도 기회비용은 확실히 아끼는 셈임. 저도 이번에 임대인이랑 5억 초반대로 협의해서 도장 찍기로 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3
댓글3개
3개
- 이훈인1개월 전
5억에 갱신이면 진짜 잘하신 듯. 요즘 분위기상 6억은 줘야 하거든요.
- 최종빈1개월 전
갱신권 아끼다가 나중에 더 오르면 답 없음. 그냥 지금 쓰는 게 상책임.
- 박호한1개월 전
저도 비슷한 평수 보는데 매물 진짜 없더라고요. 데이터 보시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저라면 5억 선에서 무조건 도장 찍습니다. 나중에 이사 가실 때 복비 생각해도 이게 남는 장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