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준다
1개월 전

기흥역더샵 35평 전세 6.5억 갱신 실화인가요?

기흥역 주변에서 꽤 오래 살았는데 요즘 여기 전세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기흥역더샵 35평 전세가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 이웃분한테 들어보니까 7월 28일에 6억 5,000만 원으로 갱신 계약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7월 중순까지만 해도 6억이나 5억 초반대로 갱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저도 그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주 사이에 갱신가가 5,000만 원이나 차이 나니까 집주인분들도 매물을 거두거나 가격을 올리는 분위기예요. 지금 35평 전세 호가가 4.2억 수준으로 낮게 나온 것도 있긴 한데 이건 융자가 많거나 특수한 경우겠죠? 실제 1,219세대 단지 규모 생각하면 매물 잠김이 확실히 느껴져서 갱신권 쓰는 게 무조건 답인가 싶어요. 결국 살기 편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전셋값이 버텨주는 힘이 있다는 걸 다시 체감하네요. 그냥 가볍게 공유해봐요.

2

댓글
2개

  • 백준용
    1개월 전

    6.5억이면 거의 매매가랑 차이가 좁혀지는 거 아닌가요? 진짜 무섭게 오름..

  • 박라윤
    1개월 전

    저도 여기 사는데 요새 전세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죠. 단지 안에서도 층수나 타입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