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쉬운원숭이
40분 전
기흥역더샵 1200세대 규모면 실거주 밀도 적당할까요
기흥역더샵처럼 1,200세대 정도 되는 규모가 참 묘한 지점인 것 같습니다. 너무 대단지면 사람에 치여서 피곤하고 소규모면 관리비나 커뮤니티가 아쉬운데요. 6개 동으로 구성된 이 정도 사이즈면 관리 효율이랑 쾌적함 사이에서 리스크가 가장 적은 구간이 아닐까 싶네요. 주변에 들어보니 사우나 같은 시설도 꾸준히 운영되는 것 같던데, 확실히 천 세대 넘는 규모의 경제가 실거주 만족도를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35평형 위주로 세대수가 꽤 되다 보니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붐빔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것 같긴 해요. 물론 주차장은 야간에도 여유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생활 밀도가 생각보다 빡빡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결국 단지 내 편의시설 활용도를 높게 치는 분들에겐 알짜 규모겠지만, 아주 한적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세대수에서 오는 밀도가 체감상 다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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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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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빠른날다람쥐11분 전
1,200세대면 딱 적당하죠. 너무 크면 단지 안에서 이동하는 것도 일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