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서툰펭귄
1개월 전

금화마을3단지주공그린빌 6.3억 거래 보고 매수 대신 전세 유지 결정

공급물량이랑 수요 비교해보면 용인 쪽이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금화마을3단지주공그린빌 25평 11층이 지난 8월 13일에 6억 3,000만원 찍었더라고요. 이게 보니까 최근 1년 거래 71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단순히 숫자만 보면 고점 돌파인가 싶어서 좀 떨리기도 하거든요. 근데 지금 매물 호가 나오는 거 보면 평균 6.18억 정도라 이 거래가 유독 튀어 보이긴 해요. 저는 직장이랑 가까워서 상갈동 쪽을 계속 보고 있는데 솔직히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방 발령 가능성 때문에 전세로 버틸까 싶다가도 이런 거래 뜨면 마음이 급해지니까요. 매매랑 전세 갭도 지금 한 2.4억 정도 벌어져 있어서 선뜻 손이 안 가는 것도 팩트입니다. 전세 호가는 3.7억선인데 매매가는 전고점 근처까지 붙어버리니 실거주 입장에선 부담이죠. 교통 편한 건 말해 뭐해 수준이라 놓치긴 싫은데 지금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결국 출퇴근 시간 아끼는 비용이라 생각하고 6억 초반 매물을 잡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더 오르기 전에 잡아야 하나 싶지만 저는 일단 전세 연장하면서 흐름 좀 더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직주근접 하나 보고 온 거라 무리해서 최고가 추격 매수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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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활발한황새
    1개월 전

    저도 여기 직주근접 때문에 보고 있는데 6.3억은 진짜 세긴 하네요.. ㄷㄷ

  • 짓궂은강아지
    1개월 전

    상갈역 도보권이라 교통은 진짜 깡패긴 하죠. 출퇴근 디테일 따지면 여기만한 데 없긴 함.

    오연성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교통은 좋은데 연식 생각하면 6억 넘는 건 좀 오버 아닌가 싶어요. 차라리 좀 더 보태서 신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욱예
    1개월 전

    6.3억 찍었다고 다 그 가격은 아닐 거예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급매 기다려보세요.

  • 서툰낙타
    1개월 전

    저는 그냥 지금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발령 나면 그때 전세 놓으면 되죠. 어차피 우상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