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무서운데 동백신봉선 입찰 떴다니 동백 다시 보게 됨
요즘 국채 금리 뛰는 거 보면 진짜 무섭죠. 연금 보험료까지 15%로 올린다는 소리 들리니까 다들 지갑 닫는 분위기잖아요. 저도 여기서 나고 자란 토박이지만 요즘처럼 동네 분위기 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럴 때일수록 동네 체력이 중요하거든요. 예전엔 우리 동네가 교통 때문에 저평가받으면서 참 서러운 소리 많이 들었잖아요. 아 근데 이건 좀... 이제는 진짜 상황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드디어 동백신봉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입찰이 떴죠. 국토부 승인 나고 나서 절차가 척척 진행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속도가 붙긴 했음. 이게 들어오면 그동안 발 묶였던 갈증이 한방에 해소될 겁니다. 사실 교통 빼고 보면 우리 동네만큼 살기 편한 데도 드물거든요. 용인세브란스병원 같은 대형 의료 인프라 딱 버티고 있고, 동백중학교 학군도 탄탄해서 애들 키우는 집들은 웬만해서는 동네 안 떠나고 버팁니다. 결국 금리 치솟고 경기 흔들릴 땐 실거주 수요가 짱짱한 곳이 이기는 법이죠.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35평 18.1억 찍으면서 대장주 노릇 톡톡히 하고 있는데, 동백도 철도망만 딱 받쳐주면 자급자족 도시로 재평가받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막연한 기대감이 아니라 행정 절차가 숫자로 찍히는 걸 보니까 마음이 좀 놓여요. 거시 경제가 휘청여도 결국 동네 자체의 힘이 있는 곳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합니다.
댓글6개
- 김연우3개월 전
동백신봉선 이번에는 진짜 가나 보네. 입찰 뜬 거 보고 저도 가슴이 웅장해졌음.
- 김형한3개월 전
맞아요. 예전엔 여기 오려면 한참 걸렸는데 세브란스 들어오고 동네 품격이 확 올라갔죠.
- 홍빈규3개월 전
연금 15% 떼어가면 가처분 소득 줄어드는 게 팩트라... 이럴 땐 진짜 똘똘한 실거주 한 채가 답입니다. 동백 정도면 인프라 대비 아직 매력 있다고 봐요.
- 전형도3개월 전
성복역 롯데캐슬 18억 넘은 거 보면 용인 상급지 힘은 여전하네요. 동백도 따라가야죠.
- 순수한스라소니3개월 전
토박이분이 보시기에도 분위기 바뀌는 게 느껴지시나 봐요. 정보 감사합니다!
- 최찬배3개월 전
금리 때문에 전세 선호가 강해지긴 했지만 결국 호재 있으면 매매가도 버티는 법이죠.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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