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산뜻한돌고래
1개월 전

구갈 한양 30평 6.7억 실거래 이후 시세 흐름에 대한 제 생각

음... 저는 구갈동 한양 30평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30평 4층이 6.7억에 찍혔더라고요. 이게 지난 1년 치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라 좀 놀랐어요. 사실 최저가가 5억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아, 진짜 준비된 사람들이 먼저 움직이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근데 이 가격을 상향 돌파라고 단정하기엔 아직 좀 조심스러워요. 현재 호가는 이미 6.9억에서 7.1억까지 나와 있거든요. 실거래가 6.7억이면 호가보다는 낮지만, 확실히 바닥은 다지고 올라온 느낌? 지금 내 집 팔고 갈아타야 하나 고민하다가도... 이 가격에 제 집이 팔릴지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단지 연식이 1993년이라 주차나 수리 상태가 신경 쓰이긴 하죠. 세대당 0.93대라 밤에 주차난이 꽤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600세대 넘는 규모에 구갈동 입지면 실거주로 참 탄탄하단 말이죠. 집 구경만 스무 번 넘게 다녔는데, 여기만큼 기준에 들어오는 곳도 드문 것 같아요. 결국 고민만 하다가 또 기회를 놓치는 건 아닌지... 불안해서 잠도 잘 안 오지만, 일단은 6.7억이라는 기준점이 생긴 셈이죠. 호가랑 실거래 차이가 아직 꽤 벌어져 있어서 당분간은 이 구간에서 힘겨루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처럼 갈아타기 보시는 분들, 지금 타이밍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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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현은
    1개월 전

    와, 6.7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음. 작년에 5억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입지 좋은 구축은 배신 안 하네요.

    메마른밍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가격은 올랐는데 전세가랑 갭이 너무 커서 실입주 아니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지금 전세 호가는 2~4억대라 갭이 꽤 벌어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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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아한하마
    1개월 전

    주차 0.93대면 밤에 이중주차 각오해야 합니다. 제가 그 근처 살아서 아는데 구축은 주차 스트레스가 진짜 커요. 수리비도 넉넉히 잡으셔야 할 듯...

  • 최현서
    1개월 전

    지금 분위기에 7억 넘겨서 사기엔 좀 무리 아닐까 싶어요. 6.7억이 고점 저항선이 될지 아닐지 좀 더 지켜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