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한지
3개월 전

건영 8.2억 신고가 보니까 직주근접 단지들 흐름이 확실히 다르네요

서울이 공급에 사활을 건다면, 용인은 '속도전'에 명운을 걸었나 봐요. 최근에 LH 사장이 직접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까지 가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는데...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속도전으로 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솔직히 좀 설레더라고요. 저 같은 30대 직장인한테는 결국 일자리가 깡패잖아요? 어제 건영 38평이 8.2억으로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확실히 업무지구랑 가까운 단지들은 하락기에도 버티는 힘이 다르다는걸 다시 체감했어요. 직전보다 2,000만 원이나 올라서 거래된 거라 그런지 마음이 더 조급해지기도 하고요. 예전에 여기서 용인 쪽 임장 조언 받았을 때, 결국은 행정 지원 쏟아붓는 곳이 답이라고 하셨던 분들 말씀이 진짜 맞았음. 아직 내 집 마련 못한 입장에서 불안함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눈에 보이는 속도가 붙는 걸 보니까 희망이 생겨요. 발품 더 팔다 보면 제 예산 안에서도 분명 기회는 오겠죠? 이게 맞는 방향인지 계속 의구심이 들 때도 있었는데, 오늘 현장 뉴스 보니까 도심 업무지구 초직주근접 단지들 시세 흐름을 더 꼼꼼히 뜯어봐야겠어요. 힘들어도 포기 안 하고 끝까지 가보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4

댓글
4개

  • 고유연
    3개월 전

    건영 8.2억이면 진짜 대단하네요. 요즘 용인 분위기 무서움ㄷㄷ

  • 너그러운참새
    3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직주근접이 최고라는 말 백번 공감해요! 불안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같이 응원할게요!

  • 점잖은북극여우
    3개월 전

    LH 사장이 직접 움직일 정도면 국가산단은 이제 빼박 확정인 거죠. 속도전 붙었을 때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따져보셔요.

  • 최혜세
    3개월 전

    실수요자는 결국 입지랑 일자리만 보고 가는 게 정답이죠. 신고가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