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조한오

강남마을4단지자연앤 통합 관리비가 소단지 리스크를 가려줄까요

강남마을4단지자연앤 45평 평면도를 보다가 문득 관리비가 궁금해졌어요 그러다 보니 여기가 344세대로 4개 동밖에 안 되는 소단지라 사실 관리비 걱정부터 들거든요. 세대가 적으면 인건비나 공용 비용을 나눠낼 머릿수가 부족해서 단가가 올라가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여기 운영 방식이 좀 독특한 게 옆에 6단지랑 관리비를 통합해서 산출하던데요 규모가 큰 단지랑 묶어서 계산하면 소단지 특유의 관리비 폭탄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난방도 지역난방 방식을 쓰고 있어서 대형 평수여도 계절별 편차가 아주 심하진 않을 듯합니다. 지금 45평 매매 호가가 6억 안팎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 면적을 유지하는 비용치고는 합리적일 거라는 계산이 서네요 다만 2004년에 입주해서 이제 22년이 넘은 구축이라 열효율이 예전 같을지는 의문이에요 아무리 지역난방이고 통합 관리를 한다고 해도 배관 상태나 단열 노후화 때문에 체감 비용이 다를 수 있거든요. 실제로 겨울에 관리비 고지서 받아보면 6단지 수준이랑 비슷하게 나오는지 궁금해요 통합 관리라는 시스템이 소단지의 태생적인 비용 리스크를 얼마나 상쇄해 주는지 데이터만 봐서는 확신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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