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김희은
1개월 전
SMDP 설계 서계통합구역 vs 실익 챙기는 리첸시아 용산
이제 용산 재개발은 단순히 브랜드 싸움이 아니라, '누가 설계했느냐'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네요. 서계통합구역이 이번에 나인원 한남 설계한 SMDP랑 손잡았다는 소식 보셨나요? 호재 뉴스 뜨자마자 앱부터 켜봤는데 조감도가 진짜 미쳤습니다. 근데 이성적인 저희 와이프는 옆에서 숫자로만 들이미네요. 문배동 리첸시아 용산 56평이 최근 19억 찍고 호가 21억까지 부른다면서요. 용산국제업무지구 6,000가구 들어오면 이쪽이 직주근접 끝판왕이라는 게 와이프 논리입니다. 현실적인 자산 가치 상승폭을 보면 리첸시아 같은 기성 단지가 안전하다는 거죠. 여기에 2028년 종부세 개편안까지 따져보면 머리가 더 복잡해집니다. 부부 개별 납부 시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적용되는 거 계산기 두드려보니 실익 차이가 꽤 크더군요. 결국 SMDP의 예술적인 감각을 믿고 서계의 미래에 베팅하느냐, 아님 국업지 인근의 확실한 현재 가치를 쥐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서계동의 그 화려한 청사진이 자꾸 눈에 밟히는데, 와이프 설득하다가 오늘 밤 다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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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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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꽃게1개월 전
서계동 SMDP 설계는 진짜 반칙이죠. 나인원 한남 느낌만 나도 거긴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확정입니다.
- 잘생긴꿀벌1개월 전
솔직히 리첸시아 21억 호가는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지금 그 가격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고민될 듯함.
최재미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요. 지금은 호재에 취할 게 아니라 종부세 개편안처럼 실질적인 유지 비용 따져보는 게 맞죠. 배우자분이 훨씬 현실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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